창원범죄단체조직죄 연루, 보이스피싱 억울한 공범 혐의를 벗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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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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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사림에서 형사 사건을 전담하는 이세웅 변호사입니다.
고수익 아르바이트나 해외 취업 제안을 믿고 업무를 시작했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휘말렸다는 뉴스를 한 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처음에는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정상적인 절차라고 생각해 지시에 따랐지만,
실제로는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받아 억울하게 형사 사건의 피의자 신분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몰랐다, 억울하다는 주장만으로는 ‘무죄’를 입증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본인이 따른 업무 내용이나 조직 내에서의 구체적인 역할이 드러나면 단순 방조 혐의를 넘어 범죄단체조직죄 적용까지 검토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수사 기관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이 사안을 판단하는지 저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